[특징주] 엘비세미콘, BTS 소속 빅히트 기업가치 9000억 육박…YG시총도 추월 ‘↑’

입력 2018-10-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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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가치가 9000억 원에 육박하다는 소식에 엘비세미콘 등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2일 오후 2시 1분 현재 엘비세미콘은 전일대비 455원(11.23%) 상승한 4505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한 언론매체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 약 12%를 1040억 원에 매입키로 했다며 스틱인베스트먼트의 1%당 매입 단가를 역산하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전체 지분가치는 약 8700억원인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엔터테인먼트 ‘빅 3’ YG엔터테인먼트 시가총액을 뛰어넘는 금액이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디피씨를 비롯한 엘비세미콘등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엘비세미콘은 관계사 엘비의 100% 자회사인 LB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의 지분을 10% 가량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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