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건면 형태 냉면 '둥지 냉면' 출시

입력 2008-05-13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심은 건면 형태의 '둥지냉면 물냉면'과 '둥지냉면 비빔냉면'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이번 '둥지냉면'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건면 형태로 상온보관이 가능하며, 1인분씩 포장돼 있어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둥지냉면'은 면발을 새 둥지처럼 말아 바람에 그대로 말린 새로운 냉면으로, 농심에서 새롭게 개발한 네스팅(Nesting)공법을 적용, 냉면 특유의 쫄깃한 맛을 살렸다.

또한 이번 '둥지냉면'은 고종황제가 즐기던 궁중냉면을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개발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둥지냉면 물냉면'은 국산 배와 국산 무로 담근 동치미 육수를 사용해 시원하고 담백하며, '둥지냉면 비빔냉면'은 국산 배를 듬뿍 넣고 홍고추를 직접 갈아 만든 비빔장을 저온에서 7일간 숙성, 맛이 깔끔하다.

농심 녹산공장사업화T/F팀 이영진 팀장은 "둥지냉면을 개발하기 위해 이태리의 건면 파스타 제조기술에 농심의 라면제조 노하우를 접목했다"며 "약 2년 동안의 연구기간에 둥지 모양을 잡기 위해 밀 약 144톤, 메밀 약 5톤 등의 원료가 사용됐고 이는 둥지냉면 120만개를 만들 수 있는 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매가격은 개당 1200원.


대표이사
이병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0]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38,000
    • +0.93%
    • 이더리움
    • 3,262,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15%
    • 리플
    • 2,006
    • +0.4%
    • 솔라나
    • 124,500
    • +1.55%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74
    • +0%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3.84%
    • 체인링크
    • 13,370
    • +0.98%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