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주가 약세 요인 선반영- IBK투자증권

입력 2018-07-26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한화의 주요 계열사 실적이 예년에 비해 못하고, 실적 외적인 변수도 투자 심리를 훼손시키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추가 악재보다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매수를 유지했다.

26일 IBK투자증권은 한화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00억 원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보다 개선될 것으로 추정하지만 지난해 2분기 수준에는 못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체·건설사업은 꽤 좋은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지난해 선 반영했던 해외 플랜트 완공 예상비용 중 일부가 환입됨으로써 이익이 개선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화와 주요 계열사의 주가는 약세다. 1분기 실적이 예년에 비해 좋지 못했고, 실적 외에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도 비우호적이었다. 한화생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한화케미칼은 연초대비 37% 하락했다. 한화도 연초대비 27% 하락해 금년 최저수준이며, 2010년대들어서도 최저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주가에 약세 요인이 완전히 개선됐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지금의 약세 요인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한화 자체사업과 한화건설은 실적이 괜찮기에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14,000
    • +0.01%
    • 이더리움
    • 3,266,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12%
    • 리플
    • 2,111
    • +0.48%
    • 솔라나
    • 129,800
    • +0.93%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530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22%
    • 체인링크
    • 14,590
    • +0.97%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