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목표가↑’-IBK투자증권

입력 2018-07-25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25일 오리온이 하반기 실적 개선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 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432억 원(+15.7% yoy), 545억 원(+178.8% yoy)으로 추정되며, 컨센서스(매출액 4577억 원, 영업이익 545억 원)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지 딜러 구조조정 이슈로 러시아 법인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겠지만, 중국과 국내 법인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고 베트남 법인의 실적도 양호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매출액은 1조902억 원(+12.1% yoy), 영업이익은 1651억 원(+66.8% yoy)으로 추정한다”면서 “작년 3월부터 본격화된 사드 여파로 2017년 전 분기 중국 법인 실적이 저조했음을 고려하면 3~4분기도 기저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베트남 제과시장의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하반기 쌀과자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어 베트남 법인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러시아도 3분기부터 딜러 구조조정 완료하고 회복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대표이사
이승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60,000
    • -1.19%
    • 이더리움
    • 4,335,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867,000
    • -1.7%
    • 리플
    • 2,814
    • -0.6%
    • 솔라나
    • 187,000
    • -0.43%
    • 에이다
    • 528
    • -0.56%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70
    • -0.79%
    • 체인링크
    • 17,840
    • -0.89%
    • 샌드박스
    • 206
    • -8.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