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7.4/1127.9원..8.3원 상승

입력 2018-07-1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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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미국이 중국에 2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관세부과 조치를 발표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이달들어 가장 큰 폭의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반면 일본 엔화와 중국 역외 위안화는 약세를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4/1127.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0.0원) 대비 8.3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9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74달러를, 달러·위안은 6.721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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