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이엔케이히터, 민관 수소차 2조6000억 투자…국내 유일 개질 수소충전소 ↑

입력 2018-06-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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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기업들이 글로벌 수소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수소차 산업생태계 구축에 5년간 2조6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제이엔케이히터가 상승세다.

25일 오전 11시 21분 현재 제이엔케이히터는 전일대비 420원(11.34%) 상승한 412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수소차 관련 업계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혁신 2020 플랫폼’ 2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민관이 전략적 협업을 통해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수소에너지 등 수소차 산업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기로 했다.

우선 정부와 업계는 올해 1900억 원, 내년 4200억 원 등 2022년까지 총 2조6000억 원을 수소차 생산공장 증설, 수소버스 제작, 버스용 수소저장용기 개발, 스택공장 증설 등에 투자한다.

이같은 소식에 평화산업, 이엠코리아, 일진다이아, 제이엔케이히터 등 수소차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세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수소스테이션 개질기 제작 기술 갖춘 국내 유일 업체로 중국 측과 수소충전소 사업을 논의 중이며 대전 등 광역시 2곳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 가스충전소 사업 입찰에 나서 국내 수소차 충전 관련 사업 확대에도 나설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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