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박보검, 드라마 '남자친구' 상대역으로 캐스팅? "검토 중"…네티즌 "송중기는 어떤 반응일까?"

입력 2018-05-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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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퍼스바자코리아, 이투데이DB)
(출처=하퍼스바자코리아, 이투데이DB)

드라마 '남자친구'에 송혜교와 박보검이 상대역으로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두 배우의 소속사가 각각 "제안받은 드라마이며 검토 중"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일간스포츠는 28일 송혜교와 박보검이 드라마 '남자친구'의 주인공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송혜교의 소속사 United Artists Agency 측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이며 대본을 검토 중일 뿐"이라고 밝혔다.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또한 "현재 출연 확정은 아니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는 입장을 알렸다.

드라마 '남자친구'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 부와 명예를 버리는 게 어려운지 평범한 일상을 내놓는 게 어려운 일인지에 대해 담는다. 하루를 살아도 닮은 삶을 살고 싶은 두 남녀의 운명적 이야기다.

송혜교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차수현 역'에 박보검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 '김진혁 역'에 제의를 받은 상태다. 만약 송혜교와 박보검이 출연을 확정 짓게 된다면, 각각 2016년 KBS 2TV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에 복귀다.

송혜교와 박보검의 '남자친구'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중기는 어떤 반응일까?", "'남자친구'의 고도의 마케팅 전략?", "시청률은 진짜 잘 나올듯한 조합"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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