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한국수출입은행, 다문화·탈북가정 어린이 사회적응 ‘희망씨앗’ 뿌려요

입력 2018-05-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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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희망씨앗 나눔봉사단은 지난달 9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탈북어린이 경제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 희망씨앗 나눔봉사단은 지난달 9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탈북어린이 경제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은 국책금융기관으로서 매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수은은 2012년 사회공헌인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마련해 취약계층의 자립지원, 다문화·탈북가정 등의 사회적응 지원, 글로벌 사회공헌 등 세가지 테마로 분류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수은이 사회의 취약 계층인 다문화·탈북가정에 대한 지원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 프로그램의 차별성이다. 수은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기부 연계사업을 진행하고, 일회성 행사후원보다는 지속적인 지원 또는 자매결연 등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후원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수은 사회공헌의 차별화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는 ‘탈북 어린이 경제교육’이 꼽힌다. 해당 기관은 올해 4월 9일 여의도 본점에서 JA코리아와 함께 탈북 어린이 경제교육을 진행했다.

수은 직원들은 남한 정착기간 3개월 미만의 탈북 어린이들에게 시장경제 인식을 교육하고, 한국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학년별 경제교육을 진행했다.

수은은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탈북 어린이 경제교육을 후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경제교육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수은은 2월 JA코리아 앞으로 경제교육 지원을 위해 2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올해 경제교육을 총 4회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수은은 캄보디아 봇벵 마을과 공공기관 최초로 ‘개도국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해 우물·화장실·보건실 설치 등 생활시설 개선과 중학교 건립 지원의 글로벌 사회공헌을 실시했다. 수은은 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연계해 방글라데시 소재 아시아여성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매년 대학생 3명을 초청하는 한국수출입은행 EDCF 인턴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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