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진희 "5살 연하 판사 남편, 첫 만남에 '너는 내 운명' 느꼈다"

입력 2017-12-12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동상이몽2'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박진희는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시즌2)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박진희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나이를 듣고 소개팅을 3개월이나 미뤘다"라며 "어린 사람은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에 '결혼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라며 "그런데 3개월 후 만남이 이뤄졌고 첫 만남에 '너는 내 운명'이었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박진희는 "가볍게 식사를 하고 2차를 맥주 마시러 가자고 했다"라며 "남편은 여배우라고 하면 '커피나 마시러 가죠' 할 줄 알았단다. 그런데 맥주 마시러 가자니까 털털해 보이고 좋았다더라"라고 전했다.

박진희는 판사 남편의 직업 특성상 잦은 이사를 한다며 "각 지역에서 생활하다 보니 '이제야 내가 정말 한국인이구나'라고 생각이 든다"라며 "정말 지방에 사는 거 강추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살 연하 법조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53,000
    • -2.21%
    • 이더리움
    • 3,271,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27,500
    • -2.33%
    • 리플
    • 2,110
    • -2.9%
    • 솔라나
    • 130,500
    • -3.55%
    • 에이다
    • 381
    • -4.03%
    • 트론
    • 524
    • +0.19%
    • 스텔라루멘
    • 227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5.33%
    • 체인링크
    • 14,620
    • -4.44%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