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니스,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

입력 2017-12-11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암니스의 최대주주가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폴루스의 최대주주인 폴루스홀딩스로 변경된다. 이와함께 암니스는 '폴루스바이오팜'으로 사명을 바꾼다.

암니스는 11일 폴루스홀딩스를 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폴라리스바이오조합1호 등을 대상으로 425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도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암니스는 총 725억 원의 자금을 조달해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내년 1월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새로 선임될 경영진 전원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의 핵심 연구개발 인력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폴루스는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으로 치료용 단백질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자체 개발 중이다. 현재 최대주주는 폴루스홀딩스(32.99%)다.

폴루스는 2016년 12월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파렉셀(Parexel)과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폴루스는 파렉셀과 미국, 유럽 제품 허가를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의 계획, 운영, 컨설팅 등의 포괄적 협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또한 폴루스는 경기도 화성에 인슐린, 성장호르몬 등의 치료용 단백질 의약품 생산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건설 중이다. 내년 7월 생산시설 완공 후 세계 주요 국가에서 판매에 나설 전망이다.

암니스가 제공한 업계 자료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2019년 239억달러(26조1000억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88,000
    • -0.37%
    • 이더리움
    • 3,253,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05%
    • 리플
    • 2,107
    • -0.19%
    • 솔라나
    • 128,600
    • -0.46%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1.94%
    • 체인링크
    • 14,450
    • -0.55%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