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전국 복지기관에 차량 10대 기증

입력 2017-12-07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현대위아)
(사진제공=현대위아)

현대위아는 임직원들이 모은 돈으로 전국 복지기관에 차량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전날 경남 창원시 본사에서 ‘2017년 하반기 드림카 전달식’을 열고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에 차량 총 10대를 기증했다. 지원 차량은 승합차 8대와 리프트카 2대다.

현대위아는 회사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복지기관은 각 지역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 현재 운영 중인 차량이 없거나, 교체시점이 다가오는 곳으로 선정했다. 의왕 지역의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경우 지역 내 모든 복지시설과 연계사업이 있는데도 마땅한 차량이 없어 복지 프로그램 진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현대위아는 리프트카 2대를 창원 지역의 장애인 복지시설에 기증하기로 했다.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휠체어를 탄 상태로 복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차량 구입비는 전액 현대위아 직원들이 직접 월급을 조금씩 모으는 ‘1% 기적’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했다. ‘1% 기적’은 임직원들이 월급의 1%씩을 매달 모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현대위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위아는 자동차 부품 회사라는 특징을 살려 지난 2013년부터 이날까지 총 55대의 차량을 기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64,000
    • -1.64%
    • 이더리움
    • 3,457,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42%
    • 리플
    • 2,123
    • -2.3%
    • 솔라나
    • 127,000
    • -2.98%
    • 에이다
    • 368
    • -3.66%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8%
    • 체인링크
    • 13,680
    • -3.87%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