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객기, 비행 중 날개 부품 사라져…"정상 운항에 지정없어"

입력 2017-11-08 12: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나리타 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 날개에서 고무 부품이 떨어진 것이 확인됐다. 대한항공은 정상 운항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3분 나리타공항에 내린 인천발 KE705편(B777-200ER) 여객기가 도착 후 점검 과정에서 날개에 달려있던 고무 부품이 사라진 것이 확인됐다.

사라진 부품은 지름 4㎝, 길이 1m, 무게 1㎏ 고무 제품으로, 날개 아래쪽 부품들 사이 공간에 먼지 등 이물질이 덜 들어가도록 끼워 넣은 얇은 '고무 실(Seal)'이다.

대한항공 측은 이와 관련해 "해당 부품은 먼지를 막기 위한 것으로 비행기 운항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면서 "(해당 비행기도) 정상 운항을 통해 일본에서 인천공으로 돌아온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대한항공은 현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나선 상황이다.

한편, 나리타 공항 당국이 활주로에서 해당 부품을 찾아봤으나 발견되지 않았으며 비행 도중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57,000
    • +1.17%
    • 이더리움
    • 2,448,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305,500
    • +5.24%
    • 리플
    • 1,607
    • +1.26%
    • 솔라나
    • 114,400
    • +6.22%
    • 에이다
    • 223
    • +2.76%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7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60
    • -1.35%
    • 체인링크
    • 11,280
    • +2.73%
    • 샌드박스
    • 71.55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