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차기사장 후보 9명 지원…내부 승진 유력

입력 2017-11-08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추위 최종 후보 선정 뒤 10일 면접 진행 예정

SGI서울보증보험 차기 사장 후보에 총 9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보증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 6일까지 사장 공개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직 관료 1명을 포함해 전·현직 임원 5명 등 총 9명의 후보가 응모했다.

특히 현직 내부자로서는 유일한 지원자인 김상택 경영기획총괄 전무가 차기 사장에 유력하다는 얘기가 업계에서는 나온다. 그는 지난 3월 이후 일시 대표이사직을 맡아 8개월간 사장을 대행하고 있다.

김 전무는 1962년생으로 경주고와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SGI서울보증에 입사한 뒤 그는 보상지원부장 기업채권부장, 중장기발전전략TF팀장, 강서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기획부문담당 상무에 이어 기획·총무·심사부문 경영지원을 총괄하는 전무이사에 올랐다.

임추위는 최종 후보를 한 명 정한 뒤 10일 면접심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고위관계자는 “어느 기관이든지간에 기관장이 비면 바로 아래 있는 사람이 내부승진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면서 “서울보증보험 같은 경우에는 딱히 외부인사 중에 유력 정치인이 관심을 갖고 있다든가 하는 얘기가 없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43,000
    • +0.06%
    • 이더리움
    • 3,412,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69%
    • 리플
    • 2,156
    • +0.23%
    • 솔라나
    • 140,500
    • -0.35%
    • 에이다
    • 405
    • -0.25%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90
    • -0.44%
    • 체인링크
    • 15,800
    • +3.74%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