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2.5조 규모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입력 2017-10-11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운대 역세권 개발 부지 위치도(사진=현대산업개발)
▲광운대 역세권 개발 부지 위치도(사진=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한국철도공사가 공모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에 지난달 29일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지난달 20일까지 사업신청접수를 받았고, 접수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철도공사는 평가와 심의를 거쳐 지난달 29일 최종적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총 사업비 2조5000억 원 규모의 서울 동북권 최대 개발사업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세 차례의 공모 끝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85-7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4만9065㎡의 한국철도공사 소유의 철도 및 물류시설 부지 및 국공유지를 주거·상업·공공용지 등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부지는 현재 철도 물류시설과 시멘트 시설 등으로 낙후된 이미지가 강하지만, 1호선 광운대역, 6호선 석계역의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북부·동부간선도로가 주변을 통과하고 있어 교통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라며 “광운대역세권 부지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서울 동북권의 주요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은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후 서울시와 사전협상을 통해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 이후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5: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88,000
    • -0.19%
    • 이더리움
    • 3,168,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0.45%
    • 리플
    • 2,036
    • -0.29%
    • 솔라나
    • 129,000
    • +0.47%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545
    • +1.87%
    • 스텔라루멘
    • 219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63%
    • 체인링크
    • 14,640
    • +1.74%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