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P, KT에 광MUX 장비 공급…해외기업과도 협의 중

입력 2017-09-28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GP가 최근 국내통신사에 광MUX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 또 해외 통신사들과도 공급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KGP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광MUX 장비는 기지국 및 중계기 구간에 설치해 서비스별(WCDMA, Wibro, LTE)발생되는 광신호를 동일 광선로로 전송하거나 수신단에서 광신호를 분리해 각 서비스별 장치로 전송하는 역할을 하는 장비”라고 밝혔다.

이어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광케이블 비용이나 설치비용 등을 절감해 한정된 통신환경에서 효율화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향후 4차산업에 있어서 통신부품 시장에서 많이 필요로 하는 장비다”고 덧붙였다.

특히 통신기술의 발달과 데이터 트래픽의 급증으로 5G 통신망 구축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이 날 삼성전자는 SK텔레콤과 4G와 5G 이동통신 연동 시연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KGP도 5G, 자율주행차 등 4차산업에 따른 광 트랜시버와 광 스위치, 광 공유기 등의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KGP는 지난 8월30일 연 200억 원대 매출을 내던 위니와 합병했다. 합병 후 처음으로 국내 통신사에 ICT 관련 부품을 공급키로 했다.

KGP는 KT에 업체등록을 완료하고 이른 시일내로 공급을 시작키로 했다. 이를 시작으로 국내 뿐 아니라 여러 해외 통신사들에게도 제안하고 협의 중이다.

드림시큐리티, 기가레인, 파인디앤씨 등과 함께 4차 산업 관련주로 꼽히는 KGP는 최근 감자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6,000
    • +0.01%
    • 이더리움
    • 3,44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59%
    • 리플
    • 2,117
    • -0.98%
    • 솔라나
    • 128,200
    • -0.23%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01%
    • 체인링크
    • 13,870
    • -1.07%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