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음주운전 혐의' 차주혁 "양형 부당하다" 재판부에 선처 호소…최종 판결은 언제?

입력 2017-09-07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마약·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구속된 그룹 남녀공학 출신 차주혁이 첫 항소심에서 "양형이 부당하다"며 재판부의 선처를 주장했다.

7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제13형사부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차주혁이 '마약·음주운전 혐의'로 지난달 22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데 대해 검사와 변호인 모두 "양형 부당 사유로 항소한다"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음 기일에서 확인되지 않은 절차를 처리해 2심 변론을 종결하며 바로 2심 선고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음 기일은 21일이다.

앞서 차주혁은 지난해 3월 지인으로부터 담배 종이로 말아놓은 대마 3개비를 무상으로 받고 서울 서초구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 둔 자신의 차 안에서 이를 흡연한 혐의로 적발됐다. 이어 같은 해 5월에는 대마 구입 및 밀반출, 엑스터시 투약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 수사가 진행중이던 지난해 10월 30일 새벽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보행자 3명을 잇따라 들이받아 음주운전 혐의까지 추가됐다.

한편 차주혁은 2010년 혼성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 ‘열혈강호’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이후 과거 행적 논란으로 그룹에서 탈퇴한 뒤 예명 차주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24,000
    • +0.29%
    • 이더리움
    • 3,46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59%
    • 리플
    • 2,128
    • -0.19%
    • 솔라나
    • 128,600
    • +0%
    • 에이다
    • 377
    • +0.53%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0.67%
    • 체인링크
    • 14,050
    • +0.64%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