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2분기 당기순이익 981억…사상 최대

입력 2017-07-25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메리츠종금증권
▲자료제공=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981억 원을 달성, 분기 순이익 기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분기 순익보다 21.3%, 전년 동기 대비 17.9% 각각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2분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1251억 원, 129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6%와 17.5% 증가했다.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27.8% 늘고, 세전이익은 21.9% 확대됐다.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7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2538억 원)의 70.5%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2229억 원, 세전이익은 2354억 원으로 각각 25.8%, 31.3% 늘었다.

6월 말 기준 자기자본은 3조1379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말 대비 67.1% 증가했다. 수익성 지표인 판관비/순영업수익 비율은 상반기 48.6%을 기록했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기업금융과 트레이딩 등 각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함께 지난 4월 자회사로 편입한 메리츠캐피탈의 뛰어난 실적으로 분기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24,000
    • -1.45%
    • 이더리움
    • 3,354,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23%
    • 리플
    • 2,124
    • -1.8%
    • 솔라나
    • 134,900
    • -4.73%
    • 에이다
    • 393
    • -3.91%
    • 트론
    • 524
    • +1.35%
    • 스텔라루멘
    • 236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1.52%
    • 체인링크
    • 15,160
    • -4.77%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