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서 '공동 5위'…2개 대회 연속 'TOP 10'

입력 2017-05-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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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호셸, 연장 접전 끝에 제이슨 데이 꺾고 '우승'

▲안병훈
▲안병훈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하며 2개 대회 연속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어빙의 포시즌스 리조트(파 70·716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와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PGA 투어 최고 성적이자 지난주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오른데 이어 2개 대회 연속 TOP 10 진입에 성공했다.

대회 3라운드까지 공동 9위에 올랐던 안병훈은 이날 4번 홀부터 보기를 범하며 다소 우려 섞인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5번 홀과 6볼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에 1타를 줄인 안병훈은 11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채며 기대를 높였지만 14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기록해 후반을 이븐파로 마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안병훈은 마지막 날 1타 밖에 줄이지 못했지만 순위는 4계단 끌어올리며 공동 5위로 마무리 했다.

한편, 우승은 빌리 호셸(미국)이 차지했다. 호셸은 제이슨 데이(호주)와 연장전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잡아내며, 보기에 그친 데이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3년 만에 승수를 추가한 호셸은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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