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소형 SUV 차명 ‘코나’ 확정

입력 2017-04-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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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전면부를 담은 티저 이이미지(사진제공=현대자동차)
▲'코나' 전면부를 담은 티저 이이미지(사진제공=현대자동차)

하반기 출시 예정인 현대자동차 최대 야심작 소형 SUV(프로젝트명 OS)의 차명이 ‘코나’로 3일 확정됐다.

‘코나’는 하와이 빅 아일랜드 북서쪽에 위치한 휴양지 이름이다. ‘싼타페’를 비롯해 ‘투싼’, ‘베라크루즈’ 등 세계적인 휴양지 지명을 활용하는 현대차의 전통적인 SUV 작명법이 활용됐다.

현대차는 이날 차명과 함께 차량의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LED 광원이 적용된 차량 전면부는 날카롭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는 커피와 해양 레포츠로 유명한 곳”이라며 “부드럽고 트렌디 느낌,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현대차 최초의 소형 SUV 콘셉트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나 출시를 통해 SUV 풀 라인업을 완성하고, 국내 SUV 시장의 판도를 재편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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