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회수한 갤럭시노트7을 '리퍼비시폰(refurbished phone)'으로 판매해 대여폰 등으로 활용하거나 판매가 불가능한 제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부품을 추출해 판매·활용하고, 희귀 금속 물질은 친환경 재활용 업체를 통해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달 21일 갤럭시S8을 출시합니다.
입력 2017-03-31 09:54

삼성전자는 회수한 갤럭시노트7을 '리퍼비시폰(refurbished phone)'으로 판매해 대여폰 등으로 활용하거나 판매가 불가능한 제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부품을 추출해 판매·활용하고, 희귀 금속 물질은 친환경 재활용 업체를 통해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달 21일 갤럭시S8을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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