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 회장이 우선주 5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특정증권 등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633만2448주(지분율 6.08%)에서 633만2948주(6.08%)로 증가했다.
입력 2017-03-29 09:40
강영중 대교 회장이 우선주 5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특정증권 등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633만2448주(지분율 6.08%)에서 633만2948주(6.08%)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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