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高度化) 포럼' 성황리에 마쳐

입력 2017-02-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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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7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高度化) 포럼
▲사진=2017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高度化) 포럼

지난 16일 서울 킨텍스에서 '2017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高度化)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UNIST ‘경량 복합재 고속성형 기술센터’는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 전시회 부대행사로 킨텍스 제2전시장 3층 회의실 303호에서 진행됐으며 주최는 마이스포럼, 주관은 UNIST(울산과학기술원) 경량 복합재 고속성형 기술센터가 맡았다. 또 UNIST, 산업통상자원부, 울산광역시가 후원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과 EU의 전문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선진기술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유럽에서 연사들이 대거 참석했다는 점과, 한국과 EU의 자동차 경량화 신기술 동향을 분석하는 동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주최 측인 마이스포럼은 발표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동시통역을 모든 강의마다 제공했다.

UNIST ‘경량 복합재 고속성형 기술센터’는 이번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 포럼과 같이 최신기술동향 습득, 심화 기술정보 입수 및 기술교류를 위한 국제포럼이나 해외전문가 초청강연을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UNIST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국비 120억원, 시비 40억원, 민자 40억원 등 5년간 총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고효율 차량 경량화 부품 소재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2020년 6월까지 독일 프라운호퍼 화학기술연구소 한국분원 건립, 복합재 고속성형 공정기술개발 장비구축 및 활용,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등 고효율 차량 경량화 부품소재 기술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5월, 고분자•복합재료 성형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프라운호퍼 화학기술연구소의 한국분원을 유치했고, 11월에는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 기술센터 착공에 돌입했으며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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