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헌 효성오앤비 대표 자사주 취득…“주주가치 제고”

입력 2016-12-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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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질비료 및 친환경 농자재 제조업체 효성오앤비는 박태헌 대표이사가 회사주식 5110주(0.09%)를 장내매수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효성오앤비는 주주가치 제고 강화를 위한 결정으로 지난 1일 이후 세 번째다. 이로써 박태헌 대표의 보유주식수는 117만7500주(20.30%)로 늘었으며, 올 한해 3만5517주(0.61%)를 장내매수했다.

회사 관계자는 "효성오앤비는 앞으로도 꾸준히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며 “공격적인 해외진출 및 스마트농업 등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오앤비는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6년 해외투자진출 유공자에 선정돼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해외 생산기지가 있는 스리랑카에서는 현지와 인근 국가에 유기질비료를 공급해왔고, 올해 스리랑카 국영비료회사와의 독점공급 계약을 맺고 친환경 유기질비료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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