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박철민 흥행 공약 "100만 관객 동원 전제, 촛불집회 지원"

입력 2016-12-02 2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주)모멘텀엔터테인먼트 제공)
(출처=(주)모멘텀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철민이 영화 '커튼콜'의 흥행 공약으로 촛불집회 초 지원을 약속했다.

2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커튼콜'(감독 류훈, 제작 커튼콜문화산업전문유한회사)의 언론 배급 시사가. 류훈 감독, 배우 장현성, 박철민, 유지수, 채서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극 중 극단 '민기'의 프로듀서 철구 역을 맡은 박철민은 영화의 흥행 공약을 묻는 질문에 "100만 관객 동원을 전제로 촛불집회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선실세 국정 논단과 관련해 매주 토요일 서울 도심에서 이어지고 있는 촛불집회에 대해 언급하며 "촛불을 100만 개 사서 나오는 분들에게 드리면 어떻겠나 이야기를 했었다"며 "촛불 원가가 비싸지 않으니 100만 관객이 들었다면 충분히 살 수 있는 금액이다. 제작자도 원한다면 공약을 해보자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커튼콜은' 경제적인 불황으로 문닫기 일보 직전의 위기에 놓인 삼류 에로 극단 '민기'의 이야기다. 이들은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연출자 민기(장현성 분)가 늘 꿈에 그리던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리기로 결심한다. 영화는 오는 8일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89,000
    • -0.1%
    • 이더리움
    • 3,16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3.12%
    • 리플
    • 2,066
    • +0%
    • 솔라나
    • 126,700
    • +0.32%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528
    • +0.19%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0.49%
    • 체인링크
    • 14,340
    • +1.7%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