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총리 추천’ 유시민 “총리 하라고 해도 할 일이 없다” 일축

입력 2016-11-08 1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썰전')
▲(출처=JTBC '썰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 전 장관을 총리로 추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회에서) 총리를 하라고 해도 할 일이 없다”고 일축했다.

유 전 장관은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재미로 하는 이야기일 것”이라며 “(썰전에서 했던 말은) 그런 조건으로 좋은 분을 모셨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한 말”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김병준 책임총리 카드’를 사실상 철회하면서 국회 추천 총리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차기 총리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추천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유 전 장관은 지난 3일 JTBC 시사예능프로그램인 ‘썰전’ 방송에서 “대통령이 ‘나는 스위스나 독일 대통령처럼 국가 원수로서 지위에 맞는 의전만 할 테니 모든 행정과 각 부의 임무를 총리가 전적으로 국민 앞에서 책임지고 수행하시오. 권한을 다 넘겨주겠소’라고 약속한다면, 총리할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93,000
    • +1.16%
    • 이더리움
    • 3,324,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08%
    • 리플
    • 2,004
    • +0.3%
    • 솔라나
    • 125,000
    • +0.89%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3.25%
    • 체인링크
    • 13,400
    • +0.75%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