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이태성, “아이유-수지-오연서와 연기 해보고 싶다” 사심 드러내

입력 2016-11-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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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출처='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이태성이 함께 작품을 하고 싶은 여배우로 아이유와 수지, 오연서를 지목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는 뮤지컬 ‘더 언더독’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김법래와 이태성이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DJ 최화정은 이태성에게 이보영, 수애 등 여러 작품에서 선배들과 연기 호흡을 맞췄던 점을 들어 "연하남 전문이냐, 어떤 점이 좋으냐”라고 질문했고 이태성은 “누나들이랑 연기를 하면 맛있는 것을 많이 사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태성은 “함께 하고 싶은 또래 배우나 연하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는 “아이유나 수지와 함께 하고 싶다. 또 오연서도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태성, 김법래가 출연하는 뮤지컬 ‘더 언더독’은 2012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의 ‘더 언더독’을 인상 깊게 본 제작진이 약 4년 간의 대본 작업과 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이다. 12월 2일부터 대학로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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