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유무선 사업 성과… 3Q 영업익 2114억… 전년비 22.8% 증가

입력 2016-10-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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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IoT 가입자 전년비 10배 ‘껑충’

LG유플러스는 연결기준으로 올 3분기 영업이익이 211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8%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370억 원으로 0.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 개선으로 18.0% 늘어난 1339억 원을 기록했다.

무선수익은 LTE 가입자 증가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성장한 1조 3576억 원을 성과를 올렸다. 이 중 무선 서비스 수익은 3.5% 증가한 1조 2595억 원을 기록했다.

무선 가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약 1236만 명을 기록했으며 LTE 서비스 가입자는 1071만 명으로 전체 무선가입자의 87%다.

유선수익은 IPTV와 초고속인터넷을 비롯한 TPS(결합상품) 수익증가와 전자결제 등 e-Biz 수익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한 896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기가인터넷 가입자 증가와 IPTV 콘텐츠 플랫폼 수익증가에 따른 것이다.

3분기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확대와 미디어 사업에 집중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IoT는 올해 여름 IoT 에너지미터의 판매량이 직전분기 대비 10배 이상 급증하는 등 전기, 가스, 안전 등 고객의 실생활 분야에서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생활 솔루션으로 정착했다”고 평가했다.

홈IoT 서비스 가입자는 지속적인 순증세를 기록, 유료 가입자 44만 가구를 유치하며 연말 목표 50만 가구를 초과 달성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홈IoT 분야에서의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한국전력 지능형 전력계량인프라(AMI), 서울주택도시공사와의 유무선 홈 IoT시스템 구축 등 공공 IoT 분야로 IoT 서비스 가치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향후 NB-IoT 기반의 IoT 전국망 구축 등을 통해 보다 높은 고객 가치 창출에도 힘을 쏟는다.

미디어 사업 분야에서는 인기 유튜브 콘텐츠를 채널화한 ‘U+TV 유튜브 채널 서비스’를 출시해 1인 미디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통신 시장의 플랫폼 시장에 집중했다.

LG유플러스는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인공지능 플랫폼 사업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플랫폼 사업자 및 IoT 선도 사업자로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는 “3분기 미디어와 IoT 등 핵심사업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수익 성장과 이익개선을 지속하는 한편, 안정적인 재무구조 체계 확립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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