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최순실 보좌' 논란 이영선·윤전추 행정관도 수사

입력 2016-10-29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선 실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순실 인맥'으로 불리는 이영선·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섰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9일 오전 두 사람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이 전 행정관은 현재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대통령 제2부속실에 소속돼 청와대에 근무했다. 이 전 행정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경호를 담당했으며, 헬스트레이너 출신인 윤 행정관은 이렇다 할 경력 없이 역대 최연소 3급 행정관에 임명되며 청와대에 들어올 때부터 논란을 빚었다. 최근 TV조선이 공개한 CCTV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최 씨를 수행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2부속실은 원래 영부인을 수행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제2부속실 존치를 두고 논의가 있었지만, 박 대통령이 '소외 계층을 살피는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한 뒤 유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부속실은 2014년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 파문이 확산하면서 이듬해 1월 1부속실과 통합 개편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98,000
    • -0.96%
    • 이더리움
    • 3,44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8%
    • 리플
    • 2,134
    • -0.14%
    • 솔라나
    • 128,200
    • +0.08%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51%
    • 체인링크
    • 13,950
    • +0.22%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