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결연마을 특산물 장터 열어

입력 2016-10-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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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결연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에서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이(사진 왼쪽) 농산품 판매장을 돌아보며 지역 특산품을 시음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
▲27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결연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에서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이(사진 왼쪽) 농산품 판매장을 돌아보며 지역 특산품을 시음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27일 서울 중구에 있는 신한은행 본점에서 '결연 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를 열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을 대표해 한동우 회장과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참석했고, 오미자 마을(경북 문경시), 삼배리 마을(강원 횡성군), 상군두리 마을(강원 홍천군), 배바위 카누 마을(강원 홍천군), 봉평면(강원도 평창군) 등 5개 마을 주민들과 30여명의 임직원 봉사자가 함께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산품을 판매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2006년부터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한 회장은 “신한 따뜻한 장터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애써 가꾼 친환경 토종 농산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결연 마을과의 지속적인 교류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한금융은 5000만 원 상당의 결연지역 대표 농산품을 구매해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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