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상 민간 중금리대출의 금리를 추가로 낮춘다. 외부 신용평점 하위 50% 고객은 기존 산출금리보다 0.3%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다.
신한은행은 16일부터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중금리대출 대상 상품의 금리를 0.3%포인트(p) 인하했다고 18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NICE나 KCB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 고객으로, 기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장유빈(신한금융그룹)이 더채리티클래식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4일 KPGA에 따르면 더채리티클래식 2026은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 코스(파72·7043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0억원, 우승 상금은 2억원이며 선수 102명이 출전한다.
장유빈은 올해 6월
해외사업 세전이익 1조원 돌파… 20개국 253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인니 금융지주 출범으로 시너지 확대…2030년 해외 이익 비중 30% 목표 '청신호'
신한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금융지주회사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해외 부문에서 세전이익 1조원을 처음 돌파한 데 이어 현지 금융계열사 간 협업과 산업금융
디지털 손보사 넘어 종합 손보 체제로…업계 7위권 외형 확보상반기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 35%…보험 부문은 7.2%에 그쳐334만 고객·보험계약마진 2.2조 확보…자본 확충·수익성 개선 과제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손해보험 사업을 단숨에 주력 사업으로 키울 발판을 마련했다. 자산 규모가 기존 신한EZ손해보험의 40배에
롯데손보 인수해 비은행 사업 재편…그룹 수익구조 다변화인도네시아 사업 지배구조 일원화로 경영 효율·시너지 제고공격적 투자·사업 재편 결단…미래 성장동력 확보 가속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국내외에서 동시에 대형 승부수를 던졌다. 6933억원을 투입해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현지 금융지주회사를 출범시켰다. 국내에서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롯데손해보험 매각 계약을 체결하면서 4호 블라인드펀드의 투자금 회수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19년 롯데손보를 인수한 지 7년 만에 엑시트(투자금 회수)가 가시화됐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손보 최대주주인 빅튜라는 보유 중인 롯데손보 보통주 2억3908만2287주(77
롯데손보 지분 77.04% 인수계약 체결…잔여 지분 추가 확보 추진신한EZ손해보험과 통합 추진…334만 고객 기반으로 수익성 제고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한다. 향후 잔여 지분을 추가 확보하고 신한EZ손해보험과 통합해 비은행 부문의 수익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
은행 중심 카드·증권 현지법인 지배구조 재편…계열사 간 협업 강화현지 재계 4위 시나르마스 그룹과 MOU…기업·공급망 금융 협력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인도네시아 현지 금융지주회사를 출범했다. 은행을 중심으로 카드·증권 현지법인을 아우르는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현지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신한
침해사고 2주 전 구체적 공격 사례 공유최근 사고 발생 금융사 5곳 관계자 참석금융당국, 4월부터 해킹 대응 지속 강조
금융당국과 금융보안원이 올해 들어 AI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전문인력 양성, 전담조직 신설, 취약점 점검 등 대응책을 잇달아 추진했지만 금융권의 연쇄 해킹 사고를 막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약 2주 전에는 실제 금융
예별손보 SPA 체결ㆍKDB생명 우협 선정롯데손보 공개매각 추진⋯신한 재참전 주목
보험업계 주요 매물의 인수 후보가 잇따라 정해지면서 롯데손해보험의 매각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별손해보험과 KDB생명의 매각 작업이 진전을 보인 가운데 롯데손보는 공개매각을 통한 새 주인 찾기에 나선 상황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전날 오케이넥스트
은행권 인증 35건 불과⋯뱅킹·금고 위주국민·하나은행은 내부 시스템 해킹서 유출“대내외 시스템 대상 실시간·동적 대응 필요”
최근 은행권에서 AI 해킹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실제 공격을 받은 일부 업무시스템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범위에서 빠져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은행이 현재 유지 중인
내년 3월 시행…금융·판로·사회적가치 측정·공시 제도화로 협업 기반 확대사회연대경제기업 장기 협업 위해선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성과 측정 중요단순 기부 넘어 단계별 육성·오픈이노베이션·금융지원 등 협업 방식 다변화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이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사업 파트너입니다"
7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열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한투자증권이 은행과 증권 거래를 하나로 결합한 통합 계좌 '쏠 링크(SOL LINK)'의 가입자 60만명 돌파를 기념해 테슬라 차량과 국내 우량주를 증정하는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의 은행·증권 통합 계좌 서비스인 'SOL LINK'의 편의성과 고객 혜택을 널리 알리고자 오는 12월 24일까지 '시즌
임직원 참여 ‘자원순환 DAY’…운동용품 61점·화분 219개 기부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임직원들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재활용하는 ‘자원순환 DAY’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2일 열린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의 친환경 캠페인 ‘신그러운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등산·골프·헬스 등 운동용품 61점과 사무실에서 사용
금감원, CEO 승계절차 개선 잇단 주문 임추위 권한 확대…지주 인선절차 손질 금융권 “사실상 인사 가이드라인” 우려 국감서 인사 자율성·감독권 경계 쟁점
연말 5대 시중은행장 인사를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의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 개선을 전방위로 압박하면서 금융당국의 인사 관여 범위를 둘러싼 관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법적 구속력이
신한자산운용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대표 기업과 핵심 장비업체에 투자하는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를 7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글로벌 DRAM 대표 3사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과 주요 메모리·스토리지 기업, 반도체 장비업체에 한 번에 투자하는 ETF다. 해외 상장 ETF와 달리
신한투자증권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내 대기자금을 전용 환매조건부채권(RP)으로 자동 운용해 주는 '처음ISA' 서비스 신청 대상을 전 연령대로 확대 개편했다.
1일 신한투자증권은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 온 '처음ISA'의 가입 연령 제한을 없애고 전 연령대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1일 태권도 품새와 유도, 양궁 컴파운드 등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태권도에서는 정하은(용인시청)이 오전 9시 여자 품새 개인전에 출전한다. 남자부 윤규성(제2군단사령부)은 낮 12시 34분 준결승부터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품새에서 남녀 동반 3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양궁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클라이밍 금메달 도전남자 축구는 중국과 준결승…LoL 대표팀도 출격29일 금메달 3개·은메달 1개 추가…한국 종합 3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단이 30일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과 스포츠클라이밍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축구는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투고, 유도와 골프 대표팀도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
제약회사가 화장품을 만들고 화장품 회사는 미용기기를 판다. 보험회사는 요양시설과 시니어주택으로 향한다. 최근에는 금융회사의 신탁 업무를 병원·세무법인 등 전문기관과 연결하려는 입법 논의도 시작됐다. 업종의 경계를 넘는 기업의 전략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고령화 시장에서는 이런 움직임이 건강·주거·돌봄·자산관리로 이어지는 한 사람의 노후와 생애주기를 두고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은 신한은행과 함께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의 하나로 마련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요양보호사들의 금융사기 대응 능력을 높
“한 분, 한 분이 살아오신 삶의 품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나아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사랑받는 노인 시설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22일 경기 하남시 덕풍동에 위치한 ‘쏠라체 홈 미사’에서 만난 정한나 신한라이프케어 운영전략본부장은 쏠라체 홈 미사의 운영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요양원에 대한 부정적
스테이블코인 결제∙지급∙정산∙재무 서비스로 확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사업 확장 전략 최대 3억 달러 조건부 지급금 포함“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자산 활용도↑”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지급∙정산∙재무 서비스로 확대한다.
미국 블록체인∙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4일(현지시각) 글로벌 카드사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B
글로벌 카드사-금융기업, 140개 이상 참여 신한금융그룹, KB국민카드 등 국내 기업 13곳도 합류올 하반기 ‘오픈 USD’ 출시 예정“전 세게 디지털 토큰 사용 가속화 목표”
글로벌 카드사가 디지털 토큰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뭉치면서 초대형 스테이블코인 탄생을 예고했다.
영국 로이터는 1일(현지시각)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글
국내 주요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들이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 경영진과 잇따라 접촉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만큼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마르코 달 라고 테더 부사장, 퀸 르 아태지역 총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