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여직원은 날마다 사장과 키스’ 中업체 황당 규정…“해줄 말이 없네”

입력 2016-10-10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한 업체가 매일 오전 9시부터 30분간 공동체 의식을 일깨운다는 취지로 여직원들을 줄 세워 사장에게 입맞춤하도록 하는 황당한 규정을 시행하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중국 중앙인민라디오방송의 인터넷 매체 앙광에 따르면 자가 맥주 양조 기계를 생산하는 베이징 퉁저우(通州)의 한 업체가 특색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직원 단합을 고취한다는 명분으로 이 같은 규정을 시행 중이다.

직원들 대부분은 반대의 뜻을 표명했지만, 사장과 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한다는 취지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미 두 명의 여직원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사표를 던졌다.

네티즌은 “유대감을 강화하려면 남직원과도 입맞춤을 해야지!”, “중국도 취업하기 힘든가 보다. 사장이 저래도 회사를 그만두지 못하다니…”, “이런 게 전형적인 갑의 횡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0,000
    • +0.37%
    • 이더리움
    • 2,66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1.25%
    • 리플
    • 1,518
    • -1.11%
    • 솔라나
    • 105,300
    • +0.19%
    • 에이다
    • 271
    • -2.52%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6%
    • 체인링크
    • 11,600
    • -0.68%
    • 샌드박스
    • 59.72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