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아이유, 재간 발휘하며 위기에서 벗어나 되려 모피 선물까지…

입력 2016-09-0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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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방송 캡처)
(출처='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방송 캡처)

‘달의 연인’ 이지은이 조민기와의 만남에서 위기에 처할 뻔 했지만 임기응변으로 구제당했다.

6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에서는 황후께 세욕제를 주러 황궁을 방문한 해수(이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수는 황후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이를 보러 온 태조 왕건(조민기 분)은 “황자의 면상에 흉을 내다니 장난이 도를 넘었다”며 분노했다.

이에 해수는 “죽을죄를 졌다”며 왕건 앞에 가서 무릎을 꿇었고, 이에 태조 왕건은 “짐이 두려우냐”며 물었다. 해수는 “삼국을 통일해 나라를 세웠고, 발해가 사라졌어도 끝까지 의리를 지키셨다. 그러니까 성군이시며 무섭지 않다”고 한국사를 읊으며 위기를 모면했다.

태조 왕건은 큰소리로 웃으며 깜찍한 해수를 칭찬, 해수에게 모전(모피)를 선물하라는 명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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