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1~7월 66.8% 집행…계획보다 3.7조 초과 달성

입력 2016-09-02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정부의 재정집행실적이 계획보다 3조7000억원 초과 달성된 186조6000억원(66.8%)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2일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8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7월 말 집행실적과 3분기 집행목표 상향 등 재정상황을 점검했다.

7월까지 재정은 186조6000억원 집행됐다. 연간 계획 279조2000억원 중 66.8% 수준이다.

이는 7월까지 계획 182조9000억원(집행률 65.5%)과 비교하면 3조7000억원(1.3%포인트) 초과 달성한 것이다.

중앙부처가 155조3000억원, 공공기관이 31조3000억원으로 계획보다 각각 3조4000억원과 3000억원 더 집행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집행 지연,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가결 등 대내외 여건 악화에 따라 재정의 경기대응 능력을 높이기로 하고 3분기 집행계획을 2조원 확대하기로 했다.

또 국회에서 추경이 통과되는 대로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지난 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변경된 사항 등을 반영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각 기관에 요청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5,000
    • +0.78%
    • 이더리움
    • 2,66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52%
    • 리플
    • 1,531
    • -0.46%
    • 솔라나
    • 105,200
    • +0.29%
    • 에이다
    • 276
    • +0.36%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83%
    • 체인링크
    • 11,660
    • -0.34%
    • 샌드박스
    • 59.48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