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인터내셔널, 中 강소성으로부터 R&D 자금 17억원 확보

입력 2016-08-23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자동차 전장 하이테크 전문 기업 로스웰인터내셔널이 중국 강소성으로부터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로스웰은 약 17억 원(1000만 위안화) 규모의 ‘강소성 과학기술 성과전환 스페셜 프로젝트 기금’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기금은 매년 강소성 재정청과 과학기술청이 기업의 R&D 성과를 자체 기준에 따라 평가해 지급한다. 총 76명의 사회 각층 전문가와 50여 명의 기술 전문가가 참여하며, 최종적으로 30여 명의 심사단이 직접 실사를 통해 최종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R&D 평가 과제명은 ‘다기능 및 확장 가능 차량용 데이터 지능 시스템의 연구개발 및 산업화’다. 로스웰은 최근 △CDMA 무선 인터넷을 통한 정밀 위치 추적 △북두 위성을 통한 추적 시스템 신호 소실과 막힘으로 인한 사각지대 해소 △INS 추적 오차 축적 등의 문제를 해결해왔다.

로스웰은 지속적으로 중국 위성 북두와 GPS를 이용한 듀얼 위성 추적 장치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그 결과 북두 시스템과의 연동을 기초로 한 제품의 기능 다양화를 실현했고, 이 분야에서 각각 2개의 발명특허 및 실용신안을 획득했다. 위치 확인의 정확도를 제고하는 한편, 신호 수신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우샹동 로스웰 대표는 “설립 이후 R&D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끊임없이 이어오고 있다”며 “까다롭기로 유명한 중국 국가 및 성 정부 차원의 다양한 R&D 장려 정책에서 로스웰의 기술력이 인정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로스웰은 지난 6월 30일, 중국 기업으로는 올해 두 번째로 국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캔버스(CAN bus)를 기반으로 자동차 제어 소프트웨어 및 제품과 전기차 동력 배터리 시스템 등의 신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89,000
    • +0.43%
    • 이더리움
    • 3,438,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6%
    • 리플
    • 2,143
    • +2.24%
    • 솔라나
    • 140,100
    • +1.82%
    • 에이다
    • 411
    • +2.24%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7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0%
    • 체인링크
    • 15,550
    • +0.91%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