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선수촌 공짜자판기서 콘돔 45만개 배포…무한리필

입력 2016-08-04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번 올림픽에도 개막을 앞두고 선수촌에 콘돔이 배포됐다. 45만 개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4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번 올림픽에 45만 개의 콘돔을 선수촌에 무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선수 한 명당 42개꼴로 모든 선수가 매일 2개씩 사용할 수 있는 양인 셈이다. 조직위는 누구나 무료로 꺼내 갈 수 있도록 선수촌 식당과 라운지 곳곳에 콘돔 자판기를 설치했다.

콘돔 나눠주기 시초는 1988년 서울올림픽이다. 당시에는 8500개의 콘돔이 배포됐다. 이어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9만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10만 개 △ 2012년 런던 올림픽 15만 개의 콘돔이 뿌려졌다.

리우올림픽 조직위는 10만 개의 여성용 콘돔도 준비했다. 조직위는 콘돔 배포에 대해 “선수들의 안전한 성관계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남미에선 소두증의 원인인 지카 바이러스를 비롯한 각종 전염병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선수들에게 피임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22,000
    • +1.67%
    • 이더리움
    • 3,478,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83%
    • 리플
    • 2,134
    • +1.14%
    • 솔라나
    • 128,900
    • +2.06%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46%
    • 체인링크
    • 14,030
    • +1.8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