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리우올림픽 기점 UHD 증가 효과 기대 '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16-07-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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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7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8월 리우올림픽을 기점으로 UHD 전국 커버리지 확보 장점이 부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614억 원, 영업이익 290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며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T커머스 송출수수료 증가와 광고 매출의 성장이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UHD 가업자는 2분기 7만9000명 증가하면서 22만 명을 넘어섰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8월 리우올림픽을 맞이하여 지상파 UHD 시험방송이 시작되면서 UHD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특히 UHD 서비스는 가입자 증가 효과 뿐만 아니라 ARPU 상승으로 이어져 동사의 서비스매출 감소세를 진정시켜

줄 것으로 판단된다"며 "2분기 실적을 견인했던 T커머스 관련 매출도 채널 위치 조정,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변경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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