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 지멘스와 스마트 팩토리 기술 개발 업무협약

입력 2016-06-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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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SK주식회사 C&C 스마트 팩토리 사업본부장(왼쪽부터), 랄프 스테페스(Ralf Stefes) 지멘스 AG 공장 자동화 사업부문 OEM  마케팅 상무, 귄터 클롭쉬 (Guenther Klopsch) 한국 지멘스 디지털 팩토리 사업본부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SK주식회사 C&C)
▲박종태 SK주식회사 C&C 스마트 팩토리 사업본부장(왼쪽부터), 랄프 스테페스(Ralf Stefes) 지멘스 AG 공장 자동화 사업부문 OEM 마케팅 상무, 귄터 클롭쉬 (Guenther Klopsch) 한국 지멘스 디지털 팩토리 사업본부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SK주식회사 C&C)

SK주식회사 C&C는 지멘스와 스마트 팩토리 공동 기술 개발과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지멘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박종태 SK주식회사 C&C 스마트 팩토리 사업본부장과 귄터 클롭쉬 한국 지멘스 디지털 팩토리 사업본부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스마트 팩토리 사업 협력을 통해 ‘인더스트리 4.0 시장’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과 자동화∙지능화 솔루션에 기반한 협업 모델을 만들어 제조 산업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빠르게 이끌 예정이다.

또한 국내는 물론 중화권 국가 등 주요 스마트 팩토리 사업 지역에서의 신규 시장 개발과 사업 제안 활동도 함께 진행키로 했다.

이외에도 공동 기술 개발과 사업 협력 추진 TF도 가동한다. 해당 TF에서는 △빅데이터∙IoT∙Cloud 플랫폼 △디지털 제조 솔루션(시뮬레이션, 제품 설계 등) △생산라인 통제시스템 △재고 관리 시스템 등 양사의 스마트 팩토리 기술∙솔루션 연계, 결합 방안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박종태 SK주식회사 C&C 스마트 팩토리 사업본부장은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위에서 양사의 모든 솔루션과 자동화 장비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유럽, 중화권 등 스마트 팩토리 관련 주요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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