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상아2차, 재건축 건축심의 통과…676가구로 탈바꿈

입력 2016-06-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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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상아아파트 2차 위치도(제공=서울시)
▲삼성동 상아아파트 2차 위치도(제공=서울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아2차 아파트 재건축 계획안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제10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강남구 삼성동 19-1번지 일대 상아아파트 2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35층, 676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이중 조합원 및 일반분양 가구수는 595가구며 임대주택은 81가구가 마련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61가구 △71㎡ 152가구 △84㎡ 217가구 △101㎡ 87가구 △115㎡ 27가구 △135㎡ 27가구 △131㎡(P) 1가구 △141㎡(P) 1가구 △147㎡(P) 1가구 △164㎡(P) 1가구 등이다. 착공예정일은 오는 2018년 3월이며 2021년 3월 준공된다.

이 단지는 청담·도곡 아파트지구 4-1(삼성)주구에 속한 곳으로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삼성중앙역과 인접하다. 인근에 상아아파트 3차와 삼성힐스테이트 1단지, 삼성롯데아파트 등 주거단지가 있으며 언주중과 언북초교, 경기고 등과도 가깝다.

상아2차아파트는 재건축할 시 공원과 보행동선, 중앙광장과 연계해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기존의 도로체계는 유지하고 소공원과 단지 내 보형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커뮤니티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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