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中企 중국 진출 도우미 역할 '톡톡'

입력 2016-05-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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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이 최근 중국 이우시에서 열린 '이우수입상품박람회'에서 '베스트 프로덕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사진은 해당 상패.(사진=홈앤쇼핑)
▲국내 중소기업이 최근 중국 이우시에서 열린 '이우수입상품박람회'에서 '베스트 프로덕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사진은 해당 상패.(사진=홈앤쇼핑)

홈앤쇼핑을 통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이 중국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홈앤쇼핑은 최근 중국 저장성 이우시에서 열린 '이우수입상품박람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스칸디아폼블록' 제품이 '베스트 프로덕트 어워드(Best Products Award)'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유럽, 아시아에서 약 3000개 이상의 수입ㆍ소비재 업체가 참가했다. 홈앤쇼핑은 총 8개 국내 중소기업 상품을 전시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스칸디아폼블록은 이번 박람회에서 간편한 설치와 미려한 외관으로 바이어ㆍ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 제품은 박람회장을 둘러본 소비자들이 직접 투표를 해 가장 주목받는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힘입어 스칸디아폼블록은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총판 희망업체와 2만 3920달러의 총판ㆍ상품판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또 다른 국내 중소기업 코코스타는 자사의 헤어팩ㆍ마스크팩 제품 공급을 골자로 중국 내 인터넷 쇼핑몰 3개사와 미팅을 진행 중이다. 중국 내 온라인 판매상 모집이 마무리 될 경우, 약 20만~40만 위안(한화 2700여만 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홈앤쇼핑은 관계자는 “이우시는 중국 내륙의 수입상품 공급 중심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곳”이라며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두루 갖춘 국내 중소기업을 널리 홍보하고, 해외판로 개척에 홈앤쇼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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