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1분기 영업익 364억… 전년比 25% 증가

입력 2016-05-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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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1분기 영업이익이 3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5%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657억원으로 20.73% 증가해 올해 목표치인 1조5000억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제품 라인업 전략의 재수립’, ‘공정 낭비 요소의 제거’, ‘품질 수준의 향상’ 등의 노력을 통해 지속성장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평균 2개 해외법인 설립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이번 실적 향상은 국내와 해외, 유지관리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은 것”이라며 “원가절감과 품질 혁신을 목표로 전사 차원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공장 생산성이 향상된 것도 큰 힘이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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