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윤시윤, 귀신잡는 해병대 위엄…'귀신의 집'서 평정심 유지 "안녕하세요"

입력 2016-05-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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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쳐)
(출처=KBS 방송 캡쳐)

'1박 2일' 윤시윤의 놀라운 담력을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영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봄 여행 주간 특집 3탄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윤, 차태현, 정준영, 데프콘, 김준호, 김종민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귀신의 집' 체험에 나섰다.

윤시윤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시종일관 초연한 자세로 귀신들과 마주했다. 3단계까지 성공한 윤시윤은 고추냉이 추로스를 들고 나와 귀신의 집안에 있는 추로스를 골라 초코추로스를 고르면 성공하는 게임의 원칙상 실패를 맛봤다.

윤시윤은 '귀신의 집'을 포기한 정준영과 놀이동산서 야외 취침이 확정됐다.

윤시윤은 "언제 내가 놀이동산에서 자보겠냐"고 대수롭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여 다른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정준영은 "내가 다음에 자게 해줄게"라고 재치있게 응수했지만, 결국 두 사람은 놀이동산에서 취침했다.

한편 윤시윤은 2년간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예능프로그램 '1박2일'과 JTBC '마녀보감'을 통해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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