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아니라더니 이경실 주장과 달라"…누리꾼 반응은 '극과 극'

입력 2016-04-19 0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이경실 남편 A씨의 첫 항소심이 열린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서부지방법원 406호 법정에서 개그우먼 이경실 씨의 남편 A씨의 첫 항소심 공판이 열렸다.

A씨는 이 자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사실관계를 모두 수긍하며 '성추행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그러나 A씨는 당시 만취 상태로 심신이 미약했다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이경실 남편은 지인의 아내를 집에 바래다 주는 과정에서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당시 이경실은 "남편을 믿는다. 남편은 만취 때 잠을 자는 습관이 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추행 아니라더니 결국은 인정했네", "선처 호소라니 양심도 없다"라는 반응과 "남편의 일로 가장 괴로운 사람은 이경실이 아닐까 싶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라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며 설전을 펼쳤다.

한편 A씨의 2차 항소심 공판은 다음 달 19일 오후 2시 30분 속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72,000
    • +4.37%
    • 이더리움
    • 3,562,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4.01%
    • 리플
    • 2,153
    • +1.51%
    • 솔라나
    • 130,800
    • +2.91%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1.85%
    • 체인링크
    • 14,040
    • +0.79%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