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입력 2016-04-15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
(뉴시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봄철을 맞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수산물의 안전관리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4월 말까지 식약처는 17개 시·도 식품위생부서와 국내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수거·검사하고, 해양수산부는 생산단계 수거·검사에 참여한다.

주요 검사대상은 도다리(가자미), 꽃게, 주꾸미, 바지락, 대게, 멸치, 미역 등이며 검사 항목은 중금속(수은, 납, 카드뮴), 유해 미생물(비브리오,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황색포도상구균 등), 방사능(세슘, 요오드)이다.

식약처는 수거검사 결과 유해물질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유통 수산물은 신속히 회수해 폐기 조치하고, 해당 수산물 양식장 등 생산단계 출하·유통을 제한한다. 또한 재발방지를 위한 사전 안전관리 조치도 실시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계절별 국민 다소비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4: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4,000
    • -0.25%
    • 이더리움
    • 2,97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2%
    • 리플
    • 2,011
    • -0.54%
    • 솔라나
    • 124,700
    • -0.95%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7.77%
    • 체인링크
    • 12,990
    • -0.5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