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7개 외국항공사 특별 점검 실시

입력 2007-06-26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캄보디아 항공기 사고 따른 후속대책

건설교통부가 국내에 취항하고 있는 7개 항공사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12일 발표한 '종합 항공안전정보 공개' 제도 시행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며 "최근 5년간 2건의 사망사고를 발생한 인도네시아 가루다 항공을 비롯한 5개 항공사가 대상이었지만 25일 발생한 캄보디아 항공기 사고를 계기로 PMT 항공을 추가해 실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건교부에 따르면 이번에 특별점검을 받는 외국 항공사는 ▲가루다항공(인도네시아) ▲이란 항공(이란) ▲사할린 항공(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항공(러시아) ▲달라비아 항공(러시아) ▲로얄크메르항공(캄보디아) ▲PMT 항공(캄보디아) 등 7개 항공사이다.

이들 7개 항공사에 대해 건교부는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각 항공사별로 2회씩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국내공항 도착시 항공기 및 공항지점 점검 ▲운항ㆍ정비지원 실태 및 비정상 운항 등 비상대응절차 ▲안전운항 관련 매뉴얼, 비상장비 등의 관리 실태 ▲지상에서 승객처리절차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점검결과 문제점이 발견되면 해당 항공사에 안전개선을 지시하고 해당 정부에 감독강화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김용범발 ‘금리 단층’ 경고에 대통령 ‘약탈 금융’ 직격까지… 금융권 긴장감 고조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KT, 해킹 직격탄에 영업익 29.9% 감소…"AX 기반 성장 지속"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13,000
    • +0.61%
    • 이더리움
    • 3,400,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2,165
    • +1.45%
    • 솔라나
    • 142,200
    • +1.14%
    • 에이다
    • 409
    • -0.24%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00
    • +0.36%
    • 체인링크
    • 15,430
    • -0.52%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