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조세회피처 국내 증시유입 3조에 육박…검은머리 외국인 의혹도

입력 2016-04-07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조세회피처에서 국내 증시로 유입된 외국인 자금이 2조7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상당수가 세금 회피 목적으로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자금을 운용하는 ‘검은 머리 외국인’일 것이라는 의혹도 있다.

5일 재벌닷컴은 국내 상장사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외국인 주주 중 조세회피처에 주소를 둔 외국인 지분이 2조7017억원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국내 상장 주식 중 외국인의 보유분인 44조원의 6%에 해당한다.

소재지별로 버진아일랜드가 1조92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버뮤다 6698억원, 케이만군도 5916억원, 스위스 2422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바하마와 몰타, 영국령인 맨섬, 마셜제도에 주소를 둔 외국인 지분도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4,000
    • +2.32%
    • 이더리움
    • 3,491,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2.91%
    • 리플
    • 2,135
    • +1.23%
    • 솔라나
    • 128,900
    • +2.3%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7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1%
    • 체인링크
    • 14,060
    • +2.4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