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설계자 자하 하디드, 심장마비로 별세

입력 2016-04-0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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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자하 하디드(사진제공=위키피디아)
▲故 자하 하디드(사진제공=위키피디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향년 65세.

이라크 바그다드 태생인 자하 하디드는 영국 유학 이후 건축가의 길을 걸었다. 그는 2012년 런던올림픽 해양관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세이크 제이드, 구겐하임공연예술센터, 2022 카타르월드컵 경기장 등을 설계하며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2004년 여성 최초로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았다. 2014년에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 건축한 하이데르 알리예프 컬처센터로 박물관 디자인상 최고상을 받았다.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2014년 3월 개관해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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