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박 대통령 존영 반납 논란에 “코미디 보는 기분”

입력 2016-03-30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30일 이른바 ‘박근혜 대통령의 존영(사진)’ 논란을 ‘코미디’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대구시당이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한 의원들에게 박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반납하라고 공문을 보낸 데 대해 “그동안 머리 아픈 일이 많았는데, 좋은 코미디를 보는 기분이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시 선거위원장인 조원진(재선‧대구 달서병) 의원은 지난 28일 유승민(대구 동을) 의원 등 탈당 무소속 출마한 대구 지역 5명 후보 사무실에 대해 “존영을 반납하라”고 공문을 보냈다.

김 대표는 ‘옥새 투쟁’으로 ‘청와대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지적에는 “아직 강을 건너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법안 통과를 위해 청와대와 여당이 어떤 노력을 했느냐는 질문에 “청와대에서 야당을 얼마나 설득했는가라는 점에서는 저도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97,000
    • -1.46%
    • 이더리움
    • 3,398,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07%
    • 리플
    • 2,052
    • -1.72%
    • 솔라나
    • 124,600
    • -1.27%
    • 에이다
    • 367
    • -0.81%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45%
    • 체인링크
    • 13,730
    • -0.94%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