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안지만-윤성환 기용 “일단 보류, 빨리 수사 끝났으면”

입력 2016-03-18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류중일 삼성 라이온스 감독이 안지만과 윤성환의 기용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18일 류중일 삼성 라이온스 감독이 안지만과 윤성환의 기용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도박 파문을 일으킨 삼성 라이온즈 안지만과 윤성환의 1군 복귀 결정이 미뤄졌다.

류중일 감독은 18일 “민감한 사안이라 좀 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류 감독은 안지만과 윤성환의 1군 복귀 여부를 밝히려고 했지만, 결정을 유보하며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류 감독은 두 선수를 시범경기에 투입해 실전 감각을 올리고 컨디션을 점검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러나 류 감독은 이들의 등판 시기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류 감독은 “경기감각을 찾게 하려면 적어도 1경기는 올려야 하는데 시기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안지만과 윤성환는 당장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다. 그러나 아직 경찰 수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다.

류 감독은 “경찰 수사가 시작된지 5개월이 넘었는데 언제까지 수사 결과를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가장 좋은 것은 수사 결과가 빨리 나오는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18,000
    • -0.02%
    • 이더리움
    • 3,442,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08%
    • 리플
    • 2,017
    • -0.49%
    • 솔라나
    • 124,300
    • -2.36%
    • 에이다
    • 356
    • -3%
    • 트론
    • 479
    • +1.48%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39%
    • 체인링크
    • 13,380
    • -3.18%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