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BJ 세야, 먹방 아닌 19금 토크의 달인... 10억 수입 비결은?

입력 2016-03-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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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
(출처=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출연한 아프리카TV BJ 세야가 화제다.

7일 오후 방송된 '동상이몽'에는 BJ 우앙의 사연이 소개됐다. BJ 우앙이 '매운맛 먹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연 수입 10억원에 달하는 BJ 세야가 함께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세야는 "2014년 BJ 수입 1위였다"며 "한 달 수입이 1억원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상이몽'에서는 세야의 먹방만 소개됐지만, 사실 세야의 방송은 19금 토크로 인기를 끌고 있었다. 세야는 청취자들의 성 고민을 상담하면서 적나라하면서도 진솔한 해결책은 제시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방송 불가인 다소 적나라한 성 고민이 세야의 아프리카TV에서는 자연스럽게 거론됐고, 세야는 친근감 있는 리액션으로 고민을 들은 후 건전한 방향으로 충고를 던져 남녀 모두의 호평을 얻었다.

세야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친구들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을 세야의 방송에서 말할 수 있다", "혼자만의 고민을 세야에게 털어놓으면 욕구가 해소된다", "진지하게 들어주고, 같은 입장에서 상담해주는 세야의 방식이 마음에 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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