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만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

입력 2016-02-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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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에이(MBA)코리아, 에이서투자자문과 MOU 맺고

▲지난 26일 진행된 MOU 체결식 모습.(제공:엠비에이 코리아)
▲지난 26일 진행된 MOU 체결식 모습.(제공:엠비에이 코리아)

병·의원 교육, 경영 컨설팅 법인인 엠비에이(MBA)코리아와 에이서투자자문이 손잡고 의사만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에 나선다.

엠비에이코리아 측은 이를 위해 지난 26일 에이서투자자문과의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서와 업무제휴 계약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전문직 고객 군을 확장하고 더욱 체계적인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의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프로그램 및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금융 교육과 투자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데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말 첫 번째 공동 투자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민 대표와 김성진 대표가 공동으로 이끄는 병·의원 전문 컨설팅 기업인 MBA코리아는 지난 12년간 1000여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개업, 세무, 노무 등 병의원 경영에 필요한 전반에 대해 컨설팅을 하고 의료산업과 관련된 포럼 및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의사를 대상으로 한 최적화된 재무관리 교육과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해왔다.

서경범 대표와 임상빈 대표가 공동으로 이끄는 에이서투자자문은 지난 2013년 설립됐다. 주관을 배제하고 재무제표에만 근거해 투자하고 있으며,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현대증권, BNK자산운용 등과 손잡고 ARS(Absolute Return Swap) 등을 내놓으면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사와 같은 전문직 고객 군을 보다 확대하고 체계적인 통합재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에이서투자자문은 자사가 구축한 퀀트시스템과 원금보장형 ELB와 공모주 등으로 개인별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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